점과 굿, 무악의 명인, 그 놀라운 신의 원력!

방송과 세상 사람들이 검증했습니다.

계룡산할아버지 무속학원 학원소개

30년 전통을 이어 계룡산할아버지와 함께 제자가 과업을 이어갑니다.

한양선거리전수 / 앉은굿 / 고장축원 / 장구 / 제금 / 징 / 춤사위 / 공수째 / 소리
영적으로 조상과 쪽집게점사 / 진적맞이 / 내림굿 / 가리굿전문

기본 숙성 코스 100일 완성
1:1 개인지도 환영!! 일주일에 2번 강습!!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77-35 T.031-224-3289 H.P 010-5959-1808
 

계룡산할아버지 동영상 인터뷰 VOD1

계룡산할아버지 동영상 인터뷰 VOD2



신을 대신해서 보여주고 전달해야하는 재주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야 말로 자신과의 싸움이다. 신제자라면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산 기도나 법당 기도는 물론, 모든 굿 절차에 대해 배우고 싶어도 정확히 일러주는 선생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굿에는 사설과 문서 뿐 아니라 무악, 무무, 무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수많은 기예 또한 익혀야 되는데 오랜 세월 땀과 노력으로 어렵게 배운 재주를 남에게 준다는 것 또한 사명감 없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런 통념을 깨고 1999년 그는 전통 민속예술 학원을 열었다.
그는 여러 분야 (앉은굿, 선거리, 재수굿은 물론, 작두거리, 미친굿, 진오귀, 사물놀이, 경기민요 등등⋅⋅⋅)를 두루 섭렵한 명인이다. 아낌없이 나눠주고 가르치는데는 천부적으로 타고난 사람이기에 배우고자 노력하는 기자들에게 앉은반 축원, 장단 등 오랜 세월 익혀왔던 많은 것들을 무속의 올바른 보전과 기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서 열과 성을 다해 전수해 주는 선생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어 많은 기자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다.
한편, "신을 모신 사람이 뭘 배운다는 건지 웃긴다."고 비방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는 말한다.

"영과 원력을 주시는게 신의 영역이 분명하듯 보여지는 쓰임새는 인간이 노력해서 얻어야 함은 분명한데 무슨 궤변인지 답답하다""배움엔 끝이 없어 나는 오늘도 공부를 게을리 한 적이 없고 지금도 같이 배운다는 마음으로 가르친다."고 말을 맺는다.
배우고자 해도 정보가 없어 답답했던 기자분들이라면 용기내서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좋으리라 본다.